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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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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초상화
6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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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끌

“죄송합니다...”

한번 그리면 멈출 수 없는 죄송한 초상화의 마력 속으로!

그림을 그릴 때마다 중얼거리며 사죄하지만 한번 그리기 시작하면 멀쩡한 얼굴을 기어이 찌그러뜨리고 나서야 멈출 수 있었다. 하지만 찌그러진 그림을 그리는 동안 왠지 모를 해방감을 느꼈다. 즐거웠다. 패셔니스타 30명의 초상화를 담은 이 책은 엽서북으로 180도로 펼쳐지며, 필요에 따라 페이지를 떼서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모델이 된 인물에게는 죄송하기 짝이 없는 이 그림들을 통해 그리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  

🛒

헬로인디북스

gaga77page

​​짐프리

오혜​​

​티끌 모아 태산 말고 

책 만드는 스튜디오 티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