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내용

 

사람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을 기억한다.
비슷해 보이지만 마음을 내어 들여다보면
모두가 너무나도 다른 세계.

모두가 너무나도 다른 얼굴.


주름의 모양도, 눈에 깃든 빛도,
눈썹의 개수나 입꼬리의 미세한 각도마저도.
무엇보다 첫눈에는 알 길 없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이토록 다른 얼굴의 사람들을 그렸다.

나의 얼굴이 이제 당신을 마주하길.

본 전시는 노들서가에서 2월부터 진행된

팝업전시 <디어 마이 피플>을 바탕으로

도티끌 작가의 죄송한 초상화를 모아

온라인 갤러리 형태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죄송한 초상화》

도티끌 일러스트 엽서책

개성 있는 30인의 얼굴을

크레파스로 거침없이 그려내다!

그릴 때마다 모델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지만 어째선지 한번 그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 마성의 초상화. 죄송한 초상화!

 

도티끌의 죄송한 초상화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엽서책으로, 한 장 한 장 뜯어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2020 연력

1년 12달 365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력입니다. ​

일상 독서를 장려하는 마음으로

책 읽는 사람을 그렸습니다.

​벽에 붙이면 예쁩니다!

전시 및 상품 구매 문의는 아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studiot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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