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초상화
Illustration, 100x250mm, 2018
크레파스로 제멋대로 그린
초상화를
모은 엽서북.
그릴 때마다 모델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어 '죄송한 초상화'라고 이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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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말고
책 만드는 스튜디오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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